얼마 전, 태터앤프렌즈에서는 Finding Nemo라는 예쁜 이름을 가진 플러그인을 발표했습니다. 실종 아동들의 사진과 정보를 담은 미아찾기 배너를 블로그에 손쉽게 배치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플러그인이었는데요.
이 Finding Nemo 플러그인이 나오기까지 블로거 소금이님의 많은 노력이 있었음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스포츠조선의 전영지 기자님에게서 소금이님을 직접 만나 이러한 활동을 펼치게 된 이야기에 대해 들어보고 싶다는 연락이 왔는데요.
블로고스피어의 각종 소식을 전하는 와이드 블로그에서 그 현장에 직접 '쫓아가' 인터뷰 뒷 이야기들을 담아 왔습니다. :-)
인터뷰를 제안한 전영지 기자는 이 일에 대해 '한 명의 블로거가 세상을 바꾸어 간다'라는 측면에서 매우 관심이 깊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인터뷰 내용을 잠시 스케치해 볼까요?
(전 : 전영지 기자 / 소 : 소금이님)
실제로 만나 들어본 소금이님의 말씀은 생각했던 것 보다도 훨씬 진지하고, 오랫 동안 깊게 고민한 흔적이 역력했습니다. 이 외에도 소금이님과 전영지 기자님은 블로거, 블로그, 블로고스피어, 더 나아가서 인터넷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대화를 나누었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앞으로 예정된 스포츠조선의 기사에서 접하실 수 있겠습니다. :-)
소금이님은 앞으로도 사이버스페이스에서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구상 중이라고 했습니다. 블로고스피어의 소금 청년, 소금이님이 가시는 길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이 Finding Nemo 플러그인이 나오기까지 블로거 소금이님의 많은 노력이 있었음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스포츠조선의 전영지 기자님에게서 소금이님을 직접 만나 이러한 활동을 펼치게 된 이야기에 대해 들어보고 싶다는 연락이 왔는데요.
블로고스피어의 각종 소식을 전하는 와이드 블로그에서 그 현장에 직접 '쫓아가' 인터뷰 뒷 이야기들을 담아 왔습니다. :-)
인터뷰를 제안한 전영지 기자는 이 일에 대해 '한 명의 블로거가 세상을 바꾸어 간다'라는 측면에서 매우 관심이 깊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인터뷰 내용을 잠시 스케치해 볼까요?
(전 : 전영지 기자 / 소 : 소금이님)
전 : 어떻게 이런 일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소 : 사이버스페이스에도 사람의 마음이란 것이 존재하는지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책과 논문들을 보며 공부하던 중, 역시 마음은 사이버 스페이스에도 존재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그 마음으로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생각에 이르게 된 것이다.
전 : 미아찾기라는 테마를 생각하게 된 계기는?
소 : 마음을 찾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 무엇일까에 대해 생각하다가, 블로그 상에서 광고를 넣고 있는 부분에 배너를 올리는 것은 매우 쉬우면서도 효과적으로 따뜻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여러가지 테마가 생각났었지만, 어떤 한 이익 집단을 대변하거나 정치적 색깔을 띄지 않으면서도 사회에서 주목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테마를 생각하다보니 결국 미아찾기에 주목하게 되었다.
전 : 한국복지재단에서 미아들의 정보를 받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소 : 맞다. 복지재단에서 개인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일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했다. 처음에는 수 차례 거절 당했었다. 여러번 접촉한 끝에 아동들의 정보를 받을 수 있었다.
전 : 반응은 어떤가?
소 : 솔직히 이렇게 활동을 시작할 때 '별 반응이 없으면 어떻할까'라는 생각도 했었다. 그러나 블로거 여러분들이 큰 호응을 보내주셔서 다행이다. 또, 블로그에는 실제 실종 아동의 부모들이 방문하셔서 '인터넷 상에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매우 힘들었다. 정말 감사하다'라는 댓글도 남겨 주셨다.
소금이님
전 : 미아찾기라는 테마를 생각하게 된 계기는?
소 : 마음을 찾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 무엇일까에 대해 생각하다가, 블로그 상에서 광고를 넣고 있는 부분에 배너를 올리는 것은 매우 쉬우면서도 효과적으로 따뜻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여러가지 테마가 생각났었지만, 어떤 한 이익 집단을 대변하거나 정치적 색깔을 띄지 않으면서도 사회에서 주목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테마를 생각하다보니 결국 미아찾기에 주목하게 되었다.
전 : 한국복지재단에서 미아들의 정보를 받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전영지 기자
소 : 맞다. 복지재단에서 개인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일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했다. 처음에는 수 차례 거절 당했었다. 여러번 접촉한 끝에 아동들의 정보를 받을 수 있었다.
전 : 반응은 어떤가?
소 : 솔직히 이렇게 활동을 시작할 때 '별 반응이 없으면 어떻할까'라는 생각도 했었다. 그러나 블로거 여러분들이 큰 호응을 보내주셔서 다행이다. 또, 블로그에는 실제 실종 아동의 부모들이 방문하셔서 '인터넷 상에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매우 힘들었다. 정말 감사하다'라는 댓글도 남겨 주셨다.
실제로 만나 들어본 소금이님의 말씀은 생각했던 것 보다도 훨씬 진지하고, 오랫 동안 깊게 고민한 흔적이 역력했습니다. 이 외에도 소금이님과 전영지 기자님은 블로거, 블로그, 블로고스피어, 더 나아가서 인터넷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대화를 나누었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앞으로 예정된 스포츠조선의 기사에서 접하실 수 있겠습니다. :-)
소금이님은 앞으로도 사이버스페이스에서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구상 중이라고 했습니다. 블로고스피어의 소금 청년, 소금이님이 가시는 길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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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멋진데요~~
2007/05/15 15:43소금이님이 열정적으로 진행하신 미아찾기 캠페인이 드디어 스포트라이트를 받게되어 기쁩니다.
2007/05/22 03:50많은 블로거들이 동참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신문기사 나오면 뒷이야기를 유심히 살펴봐야 겠습니다.^^
블로그 구경잘 하였습니다. 블로그에 필요한 동영상, boom4u.net 도 구경 오세요~~
2007/08/21 15:12걸출한 블로그!
2008/05/23 05:01블로그
2009/06/07 10:28비밀댓글입니다
2009/06/07 10:29That is a great suggestion
2011/11/02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