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급진개화파와 온건개화파

wblog 2013. 6. 18.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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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진개화파(개화당)

김옥균, 박영효, 박영교, 홍영식, 서광범, 서재필 등이 있다.

일본수신사와 조사시찰단 파견, 청나라에 영선사파견. 한성순보 발행. 통리기무아문(청 모방)설치했다.

일본의 지원을 받아 갑신정변을 일으켰다.

변법자강론을 주장했다.(전면개화, 메이지 유신이 모델)

 

임오군란 이후 민씨정권 붕괴 후 대원군이 재집권하지만 청나라의 군대파견으로 민씨정권의 재집권과 친청보수화정책으로 개화파는 급진개화파와 온건개화파로 분리되었다.

 

 

온건개화파(사대당, 수구당)

김홍집, 어윤중, 김윤식, 조영하 등이 있다.

청나라와 민씨정권과 협력했다.

동도서기론을 주장했다.(유교사상을 유지하며 서양문물 수용, 청의 양무운동이 모델)

 

 

위정척사파

이항로, 최익현, 기정진 등이 있다.

개화를 반대, 유교사상 전통 유지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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